[다가러: 줄눈닷컴 전동공구 가장 핫한 상품]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태양의 기운도 많이 받고 

있으니 밝은 에너지가 점점 더 넘쳐나는 계절이예요.  

하지만 미세먼지 잔뜩 낀 하루가 많다보니

애석하게도 기분이 상할때도 있고, 자꾸만 옛 생각이 

나면서 미세먼지 없던 그런 세월이 그리워집니다.



우린..... 어쩜.......!!     이렇게 나빠져봐야 옛것의 

소중함을 알까요?^^   



미세먼지 없는 맑고 밝은 우리네 날씨가 그냥 주어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미세먼지 잔뜩 낀 환경을 보며, 

예전 맑은 공기가 그립고 정말 감사한

일이었구나!!  그땐 미처 몰랐네ㅠㅠㅠㅠㅠ



"다가러" 포스팅 하다 왠?.....ㅋㅋ     정신줄 꽉! 잡고 ....   "다가러" 다시 포스팅 합니다.

새로 영입된 줄눈관련 사장님들이 많으시기도 하고, 

아직도  전동공구는 어렵게만 생각하시고  수공구에만 의존하여 몸을 혹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다시 말씀드려요^^*

특히 초보자들이 그라인더 사용을 두려워 하시는데, 

쉽게 전동공구 접근시 드레멜과 다가러를 권장합니다.

다가러"가 출시된 이후 다가러"는 꾸준히 인기가 있는 핫한 상품이예요.  드레멜보다 힘이 좋은 이유도 있고 

간편한 이유도 있어요.

전동공구지만 여자도 가볍게 들을수 있을 만큼 무겁지 않아요^^



다가러빠는 4가지가 있어요.  다가러빠만 끼고 사용하시면 되니 너무 간편하죠.

다가러척 이용해 조이고 풀고.....

다가러빠는 2.5t/3t/4t/5t/......4종류예요.    

5t는 좀 두껍지만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울퉁불퉁 두텁게 마구마구 시공된 현장이

있는 경우 위에서 부터 갈아주기 편해요.



[다가러빠 4종류]

[다가러 앞부분: 벌려서 다가러빠를 끼고 작동시킨다]

다가러"가 출시 되기전 드레멜을 초보자가 사용하면 전화가 많이 왔었었습니다.  "잘 모르겠다. 사용하는 것이 뭐 이렇게 복잡합니까?"

이런 전화를 많이 받았어요.  저희 줄눈닷컴 쇼핑몰(www.joolnoon.com)에 들어가셔서 상세페이지에 자세하게  조작사용순서가 있다고

해도 전화를 많이 받고 어떤 분은 직접 드레멜을 들고 

오셔서 저희들이 조작해 주었습니다.

"다가러"출시 이후 그러한 전화를 받지 않아서 좋고, 많은 분들이 간편하게 사용하니 좋아요^^

[속도조절장치도 있으니 첨에는 숫자 적은 걸로 하시다가 높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