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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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좋아서 모든것을 다 갈아준다는 거국적인 뜻을 반영한 네이밍 작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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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싸장님께서 붙여주신 거대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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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드레멜과 깡돌이, 그라인더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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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더 좋아지고 무게는 가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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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단계까지 속도 조절이 가능해

줄눈초보자는 물론 새로운 전동공구에 목 말랐던

줄눈 전문가에게도 사랑받을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ON/OFF 버튼으로 전원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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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러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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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핸들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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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같은 역할을하는 척핸들을 돌려 척을 조였다 풀었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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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공구 척핸들은 이렇게 전선의 홈부위에 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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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지않게 보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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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러에 딱 맞는 다가러바를 끼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께에따라 별다른 공구가 필요하지않아 사용법이 가장 간단한

줄눈전문 전동공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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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러에 사용하는 다가러바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SIMONDS사의 제품으로

3.0파이,4.0파이,5.0파

 3가지 사이즈입니다

줄눈닷컴의 신개념 초경량 줄눈전문 전동공구 <다가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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